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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준] 오르막길 파이썬, C++ 본문

컴퓨터 공학, 전산학/알고리즘

[백준] 오르막길 파이썬, C++

RabbitCode 2024. 2. 2. 23:46

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2846

 

2846번: 오르막길

상근이는 자전거를 타고 등교한다. 자전거 길은 오르막길, 내리막길,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. 상근이는 개강 첫 날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일정 거리마다 높이를 측정했다. 상근이는 가장 큰 오르

www.acmicpc.net

2달 전쯤에 파이썬으로 풀어봤던 코테 문제들을 전부 C++로 풀어보려고 시도 중이고,

오르막길 문제도 그 중 하나이다.

 

 

파이썬과 c++의 가장 큰 차이점은 1차적으로 입력 데이터 관리이다.

파이썬은 입력 값들을 바로 길이가 정해진 동적 배열로 하나로 묶어 만들 수 있는 반면

c++은 입력 최대 범위를 정적배열의 크기로 잡아놓고 코드를 전개해야 한다.

 

 

💡 파이썬(소요시간 8분~10분)으로는 상태 관리 변수를 여러개 두고 리스트를 전제한 while문 안에서 리스트 안의 첫번째 요소를 하나씩 빼내가면서 길을 올라갈 때마다 변수들을 적절히 갱신하는 식으로 코드를 짰다.

오르막길을 체크하기 위한 현재 높이(now_h), 다음 높이(naxt_h), 높이 사이의 차이(cnt), 최대 높이 차이(max), 차이를 비교하기 위한 처음높이와 마지막높이(head, last)

 

코드를 짰을 당시에 Queue 개념에 꽂혔던 것 같기도 하고,

변수 상태를 너무 세부적으로 명시화해서 되려 가독성이 떨어져보이는 측면이 있어보인다.

n = int(input())
li = list(map(int,input().split()))
now_h = li.pop(0)
head, last, cnt, max = 0, 0, 0, 0
while li:
    next_h = li.pop(0)
    if now_h < next_h:
        if head == 0:
            head = now_h
        last = next_h
    else:
        head = next_h
        last = 0
    cnt = last - head
    if max < cnt:
        max = cnt
    now_h = next_h
print(max)

 

💡 C++(소요시간 15분~30분)

매번 diff를 체크해서 최대값으로 갱신하는 스타일을 적용시켰다.
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string>
#include <cmath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	int a[1001] = {0};
	int j = 0;
	cin >> j;
	for (int i = 0; i < j; i++) {
		cin >> a[i];
	}
	int max = 0;
	int min = 0;
	int diff = 0;
	for (int i = 0; i < j; i++) {
		if (i == 0) {
			min = a[i];
			max = a[i];
			continue;
		}
		if (a[i] > a[i-1]) {
			max = a[i];
			int t_diff = max - min;
			if (t_diff > diff) {
				diff = t_diff;
			}
		}
		else {
			min = a[i];
			max = a[i];
		}
	}
	cout << diff;
	return 0;
}

 

2달 만에 다른 언어로 다시 풀어보는데도

코드 스타일이 많이 바뀐 것 같아서, 각 언어 자체에 대한 감각 차이 때문인건지 아니면 코드를 짜는 아이디어나 접근이 달라진 것인지는 여러 문제를 더 풀어봐야 알 것 같다.